예술 작품과 만난 삼성 세탁기 입력2018.10.12 17:53 수정2018.10.13 01:13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가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퀵드라이브’ 세탁기와 예술 작품을 활용한 이색 캠페인을 했다. 러셀 스퀘어 공원에서는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이 제품 앞에서 빨래 코스를 고민하는 모습을 재치있게 표현했다. 퀵드라이브는 드럼 세탁기에 전자동 세탁기의 회전판 방식을 결합해 강력한 세탁 성능은 유지하면서 세탁 시간은 절반 가까이 줄였다.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2020년까지 모든 스마트 기기 AI로 연결" “방대한 데이터는 산업혁명을 일으킨 석유 자원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은 그 데이터를 구동하는 ‘엔진’입니다.” 손영권 삼성전자 최고전략책임자(CSO&midd... 2 삼성 '퀵드라이브' 세탁기, 영국서 이색 마케팅 주목 삼성전자가 최근 영국 런던에서 '퀵드라이브' 세탁기를 활용한 이색 캠페인을 선보여 주목 받고 있다. 퀵드라이브는 드럼 세탁기에 전자동 세탁기의 회전판 방식을 결합해 세탁 시간을 절반 가까이 줄인 혁신 ... 3 뒷면에 '눈 4개' 단 갤럭시 A9…삼성 "中, 중가폰도 넘보지마"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뒷면에 카메라 4개를 넣은 스마트폰 ‘갤럭시 A9’을 공개했다. 이 제품은 삼성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선두자리를 지키려고 꺼낸 승부수다. ‘가성비(가격 대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