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교수는 단백질 대사 연구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과학자다. 국내 단백질 생화학 연구 분야의 수준을 높이는 데 공헌했다. 세포 내 단백질의 수명을 결정짓는 단백질 분해 신호와 이와 관련한 질환을 연구해 고혈압, 뇌졸중 등 심혈관 질환 치료에 새로운 실마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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