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반도체 기흥사업장서 이산화탄소 유출 1명 숨져 입력2018.09.04 17:07 수정2018.09.04 17:0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삼성반도체 기흥사업장에서 이산화탄소가 유출되는 사고가 나 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4일 오후 3시 40분께 경기도 용인시 삼성반도체 기흥사업장 내에서 이산화탄소 유출로 직원 1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대한민국 자랑스런 워킹맘 56명…꿋꿋한 여성 리더십으로 큰 성과 2 '우스터 특별展' 독자 여러분 모십니다 3 LG울트라기어, 어떤 싸움도 승리 안겨주는 최강의 게이밍 모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