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은 "당은 문제를 인지한 즉시 게시된 영상을 모두 철회했고, 내부적으로 사실관계를 파악했다"며 "영상을 자체 제작한 당 미디어팀 팀원은 평소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열렬한 팬이었고, 마감 압박에 못 이겨 감독 작품을 트레이싱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팀원의 잘못된 판단이 시초였지만 해당 영상의 문제점을 발견하지 못하고 배포한 점에서 책임을 통감한다"며 "창작자의 권리 보전과 권익 향상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