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흐르는 아침] 라흐마니노프의 가곡 '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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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 문화의 가교 한경
러시아는 동토의 땅으로 봄이 늦게 찾아온다. 봄답지 않게 너무 덥다고 투덜거리게 되는 요즘 한반도 기후 상황으로는 아무리 늦게 잡아도 지금쯤에는 즐겨야 어울릴 곡이다.
유형종 < 음악·무용칼럼니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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