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단신] 여의도성모병원, 치매 알려드려요 입력2018.03.30 18:43 수정2018.03.31 04:52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이 4월2일 오후 2시부터 병원 4층 강당에서 치매를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임현국 가톨릭치매인지장애센터장, 나해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치매 예방법과 생활 수칙을 강의한다. 강의 후 무료로 치매선별검사를 해 준다. 전문 사회복지사와 치매 국가지원제도에 대한 상담도 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카메라 닮은 샤오미 15 울트라…"삼성전자에 도전"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샤오미가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5' 개막을 하루 앞둔 2일(현지시간) 플래그십 스마트폰 '샤오미 15 시리즈'를 공개했다.이날 샤오미는 MWC가 열... 2 KT, 'MWC 2025'서 AI 댄서와 함께 K팝 선보인다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5' 개막을 하루 앞둔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비아 전시장 KT 부스에서 댄서들이 K-팝 춤을 추고 있다. KT가 이... 3 트럼프 대중국 바이오 규제 검토…국내 기술 거래에 미칠 영향은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기존 생물보안법 외에도 미국 우선 투자 정책(America First Investment Policy) 등을 통해 새로운 대중국 바이오 규제를 검토하면서 기술 거래 시장에도 상당한 변화가 생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