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신소재, 우희구 대표 체제로 변경 김소현 기자 입력2018.03.28 14:02 수정2018.03.28 14:0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GH신소재는 기존 강경순 대표이사가 임기 만료 및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해 우희구 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28일 공시했다.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미래에셋증권, 연일 신고가 경신…해외실적 개선·자사주 소각 효과 2 개인에 팔린 홈플러스 단기채권 2075억 3 美 'R의 공포' 확산…여행·레저 ETF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