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누와 카약은 지난 2016 리우올림픽에서 6번째로 많은 금메달(16개)이 걸릴 만큼 비중 있는 종목이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도 4번째로 많은 금메달(21개)이 걸려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카누·카약 대표팀이 우수한 성적을 달성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비인기종목 지원을 통해 국책은행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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