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실업, 새 대표이사에 신종호 씨 선임 김소현 기자 입력2018.03.19 15:24 수정2018.03.19 15:2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신화실업은 원윤식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신종호 신화실업 실장을 새 대표이사에 선임한다고 19일 공시했다.신규 선임된 신 대표는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이다.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럼프는 진짜 미치광이?'…'마러라고 시나리오' 두고 뜨거운 월가 [한경 글로벌마켓] 2 "웨이비스·한중엔시에스 주목…'급락' 조선주는 선별 대응" [인터뷰+] 3 "저놈이 살인자 맞다니까"…분노한 '위대한 미국인' [김익환의 필름노믹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