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카드·P2P·암호화폐까지… 자산관리 앱 ‘뱅큐’ 출시
P2P 대출로는 이 회사가 운영하는 비욘드펀드를 비롯해 8퍼센트, 렌딧, 루프펀딩, 빌리, 소딧, 어니스트펀드, 테라펀딩, 투게더펀딩, 피플펀드 등의 정보를 연동할 수 있다. 암호화폐 거래소 중에는 빗썸, 코인원과 제휴했다.
천정훈 비욘드플랫폼서비스 뱅큐부문 대표는 “P2P 대출 투자내역과 암호화폐 자산까지 한번에 확인할 수 있는 자산관리 서비스는 업계 최초”라며 “사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완성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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