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사장은 40년간 국내외 다양한 산업의 기업 정보기술(IT) 전략, 컨설팅 등 대형 프로젝트를 이끌어온 소프트웨어 및 IT 전문가다. 2004년부터 2017년까지 SAS코리아 대표와 SAS글로벌 부사장을 지냈으며 이에 앞서 미국 EDS, LG CNS 등에서 일했다.
유하늘 기자 sky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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