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신곡 '주인공' 표절?…더블랙레이블 "100% 창작물"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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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는 지난 18일 오후 6시 싱글 '주인공'을 발표했다. '주인공'은 더블랙레이블 프로듀서 테디(TEDDY)와 24가 작사, 작곡, 편곡을 공동 작업했으며, 선미가 작사에 참여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네티즌들은 두 곡을 비교하는 게시물들을 올리며 "선미의 '주인공'이 '파이트 포 디스 러브(Fight For This Love)'의 멜로디와 전체적인 분위기를 따라한 것 같다"고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해 더블랙레이블은 "'주인공'은 100% 창작물로서 논란이 되고 있는 곡을 참고한 일이 전혀 없다"고 22일 밝혔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