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셀트리온그룹株 강세…3인방 모두 신고가 정형석 기자 입력2018.01.12 09:19 수정2018.01.12 09: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셀트리온그룹주들이 동반 강세다.12일 오전 9시 17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날보다 1만3000원(4.23%) 오른 3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셀트리온헬스케어와 셀트리온제약도 6~8%대 강세다.셀트리온은 장중 32만54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셀트리온제약도 각각 13만9300원, 7만6300원으로 신고가를 기록했다.정형석 한경닷컴 기자 chs879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무현·박근혜 탄핵 후 증시 흐름 보니…"불확실성 완화 인식"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되면서 ‘계엄 사태’로 흔들렸던 증시 방향에도 관심이 쏠... 2 밸류업 프로그램 '빨간불'…"정책 동력 약화 불가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됐다. 대통령이 법적 직무 정지 상태가 되면서 금융투자업계에선&... 3 정치 테마주 다시 '요동'…개미 몰린 이재명株 '폭등'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안이 14일 가결되며 정치 테마주들도 다시 한번 요동칠 것이란 관측이다. 이미 계엄 사태 이후 지지부진한 지수 흐름 속, 상한가 종목의 대다수를 주요 정치인 관련주가 차지할 정도로 투자자 관심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