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클럽' 잡은 최경주 입력2018.01.11 18:11 수정2018.01.12 04:15 지면A3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최경주(48·SK텔레콤)가 올해부터 핑 골프클럽을 쓴다. 최경주는 2009년 나이키와 계약이 끝난 뒤 지금까지 공식 계약 없이 선호하는 장비를 구매해 사용해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스쿼시 몬스터' 나주영, 넥스트크리에이티브와 매니지먼트 계약 2 '루키' 윤이나, LPGA 세번째 대회서 제실력 선보였다 3 에콜리안 정선, 지역 상생 위한 3자 협약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