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친환경자동차 넥쏘·니로… CES '에디터 상' 입력2018.01.11 19:25 수정2018.01.12 01:15 지면A1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현대자동차의 수소차 넥쏘와 기아차의 전기차 니로가 세계 최대 전자쇼 ‘CES 2018’에서 친환경 기술을 인정받았다. 두 차종은 미국의 유력 언론사가 뽑은 ‘에디터(편집장)들의 선택’ 상을 받았다. 모두 34개 제품이 상을 받았으며 자동차 부문에서는 넥쏘와 니로만 수상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이복현 "상법 개정안, 여러 문제 간과…특별배임죄 폐지해야" 2 [속보] 메리츠화재, MG손해보험 인수 포기 3 티웨이항공, 올해 정비사 신입·경력 총 170여명 규모 뽑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