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패션인대상 시상식 … 섬유패션정책연구원 TIN뉴스 공동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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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자랑스러운 섬유패션인대상 … 건화텍스타일 민경진 대표 국회의장상
< 왼쪽부터 TIN뉴스 장석모 발행인, 건국대 박창규 교수, 한국섬유개발연구원 문혜강 원장, 정세균 국회의장, 건화텍스타일 민경진 대표, 아진교역 공대환 대표, 씨앤보코 최복호 대표 >
섬유패션정책연구원(이사장 서문호)과 TIN뉴스(발행인 장석모)가 공동 주최한 ‘2017 자랑스러운 섬유패션인대상’ 시상식이 29일 종로구 AW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 신소재개발부문 건화텍스타일 민경진 대표가 국회의장상을, 한국섬유개발연구원 문혜강 원장이 연구개발부문, 씨앤보코 최복호 대표가 패션진흥부문, 아진교역 공대환 대표가 수출진흥부문, 건국대 유기나노시스템공학과 박창규 교수가 학술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세균 국회의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섬유패션업계는 발상의 전환을 통해 더 이상 사양산업이 아닌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나아가야 한다" 면서 "다가올 4차 산업혁명시대에도 제조업은 여전히 과거와 미래를 잇는 핵심 업종이며 결코 사라지지 않는 산업”이라고 강조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섬유패션정책연구원(이사장 서문호)과 TIN뉴스(발행인 장석모)가 공동 주최한 ‘2017 자랑스러운 섬유패션인대상’ 시상식이 29일 종로구 AW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 신소재개발부문 건화텍스타일 민경진 대표가 국회의장상을, 한국섬유개발연구원 문혜강 원장이 연구개발부문, 씨앤보코 최복호 대표가 패션진흥부문, 아진교역 공대환 대표가 수출진흥부문, 건국대 유기나노시스템공학과 박창규 교수가 학술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세균 국회의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섬유패션업계는 발상의 전환을 통해 더 이상 사양산업이 아닌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나아가야 한다" 면서 "다가올 4차 산업혁명시대에도 제조업은 여전히 과거와 미래를 잇는 핵심 업종이며 결코 사라지지 않는 산업”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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