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서비스업체인 태영미디어와 ㈜더모스트, 슈퍼맨은 지난 9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부릉콜렉션 공동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이 날 설명회에는 전국 배달업체와 출판업체 등 200여개 업체 관계자가 참석해 성황리에 설명회를 마쳤습니다.부릉콜렉션은 배달책자와 어플리케이션(App)을 비롯해 IPTV 빨리오채널을 통해 소상공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배달음식 정보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공동사업 설명회를 가진 슈퍼맨은 부릉콜렉션의 12만개 회원사에게 정기적인 소독서비스와 철저한 위생관리를 지원하게 됩니다.태영미디어측은 "부릉콜렉션은 소비자의 건강과 행복을 지켜주는 브랜드로 지속 가능한 서비스의 필요성을 강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상민, 철심 가득한 얼굴 X-레이 ‘충격’…폭행사건 전말은?ㆍ“남편에게 속았다” 분통 터뜨린 현영… 왜?ㆍ정대세·명서현 눈물 펑펑, 시청자도 울었다…`동상이몽2` 시청률↑ㆍ한서희, ‘페미니스트’ 뒤에 숨은 극단주의? 하리수는 왜 ‘발끈’했나…ㆍ송혜교X이진X옥주현, `20년 우정` 송송커플 결혼식서 빛났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