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삼성 사내벤처 7곳, 스타트업으로 독립 입력2017.10.26 20:00 수정2017.10.27 06:21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가 사내벤처 육성프로그램인 ‘C랩’을 통해 발굴한 7개 프로젝트의 창업을 지원하기로 했다. 회사분할(스핀오프) 방식으로 독립하는 이들 스타트업의 임직원은 모두 25명이다. 분야별로는 가상 및 증강현실 제어, 스마트폰을 활용한 시력보정과 혈당측정 솔루션, 빅데이터 기반 소셜커머스 플랫폼 등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병주 MBK 회장 국회 나와야"…홈플러스 노조, 90개 점포 앞 1인 시위 홈플러스 노동자들이 전국 90개 점포 앞에서 대주주인 사모펀드 운영사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의 국회 출석을 촉구하며 1인 시위를 벌였다.민주노총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는 15일 홈플러스 126개 점포 가운데... 2 月 300만원씩 따박따박…"죽을 때까지 걱정없어요" 한국 가계는 유독 부동산 자산 의존도가 높다. 지난해 가계금융복지조사에 따르면 60세 이상은 전체 ... 3 "누워서 용돈 벌어요" 입소문 나더니…4050까지 푹 빠졌다 고물가가 계속되면서 앱테크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앱과 재테크의 합성어인 앱테크는 스마트폰 앱으로 출석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