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비 득녀…"다복한 가정 꾸리고 싶다" 자녀계획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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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비 득녀
가수 비(본명 정지훈·35)와 배우 김태희(37) 부부의 득녀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두 사람의 자녀 계획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태희와 비는 앞서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각각 자녀계획을 언급한 바 있다.
비는 이범수의 딸 소율 양을 언급하며 "저런 딸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소을·다을 남매와 손을 잡고 간식을 사 먹으러 가는 등 예비 아빠로서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
김태희 역시 이 방송에 출연해 "예전에는 아들 욕심이 있었는데 이제는 친구 같은 딸을 원한다"며 "3남매 집안에서 자라서 그런지 다복한 가정을 꾸리고 싶다"고 자녀 계획을 밝혔다.
한편 지난 1월 결혼한 비와 김태희 부부는 결혼 1년 만에 득녀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김태희와 비는 앞서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각각 자녀계획을 언급한 바 있다.
비는 이범수의 딸 소율 양을 언급하며 "저런 딸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소을·다을 남매와 손을 잡고 간식을 사 먹으러 가는 등 예비 아빠로서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
김태희 역시 이 방송에 출연해 "예전에는 아들 욕심이 있었는데 이제는 친구 같은 딸을 원한다"며 "3남매 집안에서 자라서 그런지 다복한 가정을 꾸리고 싶다"고 자녀 계획을 밝혔다.
한편 지난 1월 결혼한 비와 김태희 부부는 결혼 1년 만에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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