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체대전(SEDEX)에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필두로 반도체 장비, 소재, 부품, 설계, 재료, 설비기업 등 반도체 산업 내 전 분야 180개 기업이 참여했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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