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은 최근 개봉한 영화 '이웃집 스타'에서 손가락만 까딱해도 이슈가 되는 스캔들메이커 '한혜미' 역을 맡아 열연했다.
한채영, 진지희 주연의 '이웃집 스타'는 스캔들 메이커 톱스타 혜미(한채영)와 우리 오빠와의 열애로 그녀의 전담 악플러가 된 여중생 소은(진지희)의 한 집인 듯 한 집 아닌 이웃살이를 그린 코믹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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