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는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동해안과 산지는 동풍 영향으로 4일 오전까지 내리겠다.
특히 3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강원 북부산지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집중한다.
동해안과 산지는 10∼50㎜, 북부산지 많은 곳은 80㎜의 비가 내리겠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내리는 비로 도로가 미끄럽고, 산지는 안개 때문에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겠으니 고갯길이나 터널 출입구 등 위험 구간에서는 서행 운전 등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춘천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limb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