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회장은 2000년부터 서원밸리 골프장에서 여는 그린콘서트 수익 전액을 매년 불우이웃과 사랑의 휠체어보내기운동본부에 기부해왔다. 2013년부터는 다문화가정 무료 합동결혼식도 지원하고 있다.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