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발매 시작과 함께 온라인을 통해 공개한 뮤직비디오에서 인수는 특유의 남성미와 함께 호소력 짖은 보이스와 절도있는 댄스를 선보이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네이키드'는 몸과 마음이 모두 알 몸이 된다는 콘셉트이다. 인수는 "지금까지 아껴주신 팬들의 감사한 마음과 함께 앞으로의 미래에 대한 기대와 우려 등 복잡한 심정을 이 앨범을 통해 표현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NAKED LOVE'를 비롯해 '핫 띵(feat.준Q)', '번(Burn)', '유돈 노미(You Don't Know Me)', '원 라스트 타임(One Last Time)', '러브레터(Love Letter)' 등 총 6곡으로 구성됐다.
현지 반응도 뜨겁다. 오늘 첫 발매된 'NAKED' 앨범은 전국 주요 앨범 판매점에서 전량 매진을 기록, 추가 및 예약 주문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데뷔 6년차를 맞은 마이네임(세용 인수 준Q 채진 건우)은 국내에서보다 해외에서 더 많은 사랑을 받은 대표적인 보이그룹 중 하나다.
지난해엔 콘서트와 팬미팅을 비롯해 리더 인수가 현지 뮤지컬 '카페인'의 주인공으로 활약하고 멤버 세용이 한국판 파워레인저 남자주인공으로 발탁되는 등 일본내 활동에 매진해 왔다.
한편, 지난 25일 도쿄국제포럼센터에서 군 복무 전 마지막 마이네임 완전체 공연에 참석한 인수는 당시 현장에서 내달 26일 군입대를 앞두고 있음을 공식 발표한 바 있다.
문연배 한경닷컴 기자 brett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