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은지, '작은 체구지만 힘차게~' 변성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07.22 16:42 수정2017.07.22 16:4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2017'(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2라운드 경기가 22일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 컨크리클럽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현은지(22)가 1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파주=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돌격대장' 황유민, 대만골프 개막전 우승 2 "KPGA 단번에 입성…내년엔 美무대 도전" 3 폭풍버디로 시즌 첫승…리디아 고의 동화는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