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전기, 189억 크레인 제어시스템 공급계약 체결 김은지 기자 입력2017.07.10 15:44 수정2017.07.10 15:4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서호전기는 부산신항국제터미널과 189억원 규모의 크레인 제어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31.8%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0년 10월31일까지다.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홈플러스 채권, 개인이 2000억원 어치 사들였다 2 [마켓PRO] 하락한 조선株 저가매수 나선 투자고수 3 FOMC 앞두고 코스피 2600선 회복할까…"반도체·유통株 주목" [주간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