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보사 미래 '인슈어테크'에 달렸다"
이수창 생명보험협회장은 “4차 산업혁명 기술 도입을 통해 생보업계가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순신 기자 soonsin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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