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업, 계열사 극동씨엠씨에 12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채선희 기자 입력2017.05.30 16:07 수정2017.05.30 16:0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한국석유공업은 계열회사인 극동씨엠씨에 대해 12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8.63%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2019년 5월30일까지다.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中 양회 부양책 기대…순매수로 돌아선 개미 2 "관세 협상 없다"…트럼프 입에 엇갈린 희비 3 MMF, 1주새 4.3조 순유출…채권·金 등 안전자산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