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시황] 원·달러 환율 상승…1145.3원(+3.1원) 입력2017.04.11 10:59 수정2017.04.11 10:5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고 있다.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3.1원 오른 1145.3원에 거래되고 있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불닭만 먹는 게 아니었네…중국인들 열광한 'K라면' 2 "주사 한 방에 아기 피부 된다"…톱스타들 사이 '난리' 3 [마켓칼럼]불안정하지만 결국은 증시 상승…韓 시장에도 기회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