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탄력·얼굴색 개선


스스로 가꿀 줄 아는 남성을 위해 랩시리즈는 최근 럭셔리 안티에이징 신제품 ‘맥셀런스’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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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셀런스는 ‘더 듀얼 컨센트레이트’와 ‘더 싱귤러 크림’ 두 종류로 나왔다. 맥셀런스 더 듀얼 컨센트레이트는 듀얼 체임버 방식을 적용해 1개의 제품에 2개의 포뮬러가 담겨있는 고보습 세럼이다. 검정색 체임버에는 안티에이징 농축 성분을, 실버색 체임버에는 피부 활성 성분을 지닌 펩티드를 담았다. 사용할 때 이 두 가지 포뮬러가 함께 나오기 때문에 피부 깊숙한 곳에 수분을 채워준다.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피부 본연의 탄성을 강화해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주고 미세한 잔주름 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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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셀런스는 세계에 한정 판매하는 프리미엄 제품군이다. 고기능성 럭셔리 안티에이징을 원하는 남성 고객을 타깃으로 제조했다. 일부 소비자를 대상으로 테스트한 결과 피부 안색이 빠르게 좋아졌다는 평가가 많았다. 향도 은은한 레몬향으로 상쾌하게 만들었다. 맥셀런스 더 듀얼 컨센트레이트와 맥셀런스 더 듀얼 싱귤러 크림은 백화점 랩시리즈 일부 매장에서 한정 판매한다. 출시를 기념해 10개 매장에선 운석 추출물 성분으로 얼굴 마사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세한 제품 정보는 랩시리즈 홈페이지(www.labseries.c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가격은 맥셀런스 더 듀얼 컨센트레이트(50mL)가 32만원, 맥셀런스 더 싱귤러 크림(50mL)이 24만원이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