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으로 북적이는 명동 거리 입력2017.01.30 18:28 수정2017.01.31 02:04 지면A2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서울 명동 쇼핑거리가 외국인 관광객으로 북적이고 있다.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중국 설) 연휴(27일~2월2일)와 맞물려 중국인 관광객이 대거 방한했다. 한국관광공사는 춘제 연휴에 중국인 관광객 14만여명이 방한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라면문화공간, 교도소촬영장 익산이색 여행 2 "하루 연차 쓰고 해외 여행 떠나요"…직장인들 몰린다 3 "3·1절 연휴에 日 여행은 좀" 논란 폭발하더니…실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