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주름 개선용 필러 4종 출시…'네오벨' 첫선 입력2017.01.04 17:57 수정2017.01.05 03:42 지면A1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주름 개선용 히알루론산 필러 ‘네오벨’(사진)을 4일 선보였다. 네오벨은 일동제약이 자체 개발한 히알루론산 필러로 입자 크기에 따라 네오벨 볼륨, 네오벨 스킨, 네오벨 엣지, 네오벨 컨투어 등 4개 제품으로 출시됐다. 지난해 중앙대병원 피부과에서 24주 동안 임상시험을 통해 안전성과 효과를 입증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일동제약은 지난해 히알루론산 전문기업 일동히알테크를 설립했다.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공항 화장실 어디지?" 지도 앱에는 안 나왔는데…깜짝 기능 2 [분석+]루닛·뷰노 웃고 제이엘케이 울고...의료AI社 매출 엇갈렸다 3 'AI 공룡' 키운 中…정부가 불 붙이고 민간이 혁신 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