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롬 "급하게 결혼…남편 이찬오 잘 몰라" 과거발언 눈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해 9월 SBS 'NEW 스타킹'에 출연한 김새롬은 "남편이 조각도 잘하지 않냐"는 MC 강호동의 말에 "결혼을 급하게 해서 남편을 아직 잘 모른다. 차근차근 알아가는 중"이라고 답해 눈길을 모았다.
이찬오와 김새롬은 교제 4개월 만에 결혼을 해 화제에 오른 바 있다.
한편 김새롬과 이찬오는 결혼 1년 4개월 만인 지난 23일 협의 이혼했다.
최근에는 온라인상에는 두 사람의 부부싸움으로 추정되는 현장을 담은 영상이 확산되고 있어 파문이 일고 있다. 김새롬 소속사는 현재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