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세코, 증여로 최대주주 변경 입력2016.12.26 15:15 수정2016.12.26 15:1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파세코는 26일 증여로 인해 최대주주가 유정한 외 9인에서 유일한 외 9인(지분 70.87%)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이러다 파산할 판" 등골 다 휘었는데…주가 100% 급등 '대반전' [종목+] 2 트럼프가 찍었다…토큰화 혁신 꿈꾸는 '온도 파이낸스' [코인터뷰] 3 가상자산 약세장 속 독보적 강세 '스토리'…IP 산업 재편할까 [황두현의 웹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