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isure&] 두툼한 헤비다운은 가라!…라인이 살아있는 라푸마 '롱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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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경 라푸마 크레이티브 디렉터(상무)는 “최근 아웃도어 시장에 불어온 스포티즘과 캐주얼화 경향으로 단순히 아웃도어 제품의 기능성만으로는 고객 욕구를 충족시킬 수 없다”며 “아웃도어 고유의 기능성을 유지하면서 언제, 어디서든 스타일리시하게 입을 수 있는 차별화된 스타일의 아웃도어 제품을 선보여 높아진 고객들의 눈높이에 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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