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예정화, 열애 인정…17세 나이차 극복한 몸짱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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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과 예정화의 소속사 데이드림 엔터테인먼트 측은 18일 "두 사람이 3개월째 만나고 있다. 시국이 이렇지만 예쁘게 봐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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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상 마동석은 1971년생, 예정화는 1988년생으로 17세 나이차를 뛰어넘은 연인이 된 것. 예정화 어머니는 1968년생으로 마동석보다 3세 많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예정화는 지난 9월 데이드림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으면서 마동석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그동안 방송이나 인터뷰 등을 통해 마동석이 이상형이라고 언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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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마동석은 영화 '두 남자'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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