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금액은 작년 연결 기준 자기자본의 8.51%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법인세 정기세무조사에 따른 것"이라며 "불복청구 등 다각적인 방법을 통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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