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타가 생애 최저타인 2년차 이지현(20)도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잡아내 조윤지와 함께 선두에 나섰다. 7언더파 65타를 친 지한솔(20·호반건설), 정희원(25·파인테크닉스), 김보아(21·볼빅)가 공동 3위 였다.
2주 연속 우승을 노리는 김해림도 5언더파 67타를 쳤다. 대상 포인트 레이스에서 박성현(23·넵스)을 따돌리겠다는 고진영(21·넵스)도 4언더파 68타로 1라운드를 마쳤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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