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준비생·공무원 등 다양, 마추픽추 등 50㎞ '뚜벅뚜벅'
스타일리시한 패딩 눈길
트렌치부터 셔츠형까지…보온 기능에 세련된 스타일
글로벌 야크 크루는 블랙야크가 소비자들에게 도전과 열정을 바탕으로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해부터 하고 있는 챌린지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독일, 이탈리아에 이어 세 번째로 이뤄진 페루 원정은 페루관광청과 협업해 진행됐다.
◆블랙야크의 페루 원정
지난달 25일 서울을 출발해 페루 수도 리마에 도착한 참가자들은 리마의 신시가지 지역인 미라플로레스와 바랑코 투어로 원정을 시작했다. 대표 트레킹 코스로 손꼽히는 잉카트레킹과 페루의 마스코트인 라마와 함께 3900m 고산지대를 걷는 라마트레킹을 경험했다. 참가자들이 현지에서 두 발로 걸었던 거리만 50㎞에 이른다. 잉카인의 건축기술과 삶의 지혜를 볼 수 있는 마추픽추와 그곳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와이나피추에도 올랐다.
블랙야크 패딩재킷은 짧은 길이부터 허벅지를 덮는 길이까지 다양한 기장으로 출시됐다. 긴 기장의 제품은 여성미와 하체의 보온성까지 동시에 살릴 수 있다. 짧은 길이는 스포티하지만 세련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고 블랙야크는 설명했다.
블랙야크는 변덕스러운 날씨에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3인(in)1재킷도 선보였다. 메이슨재킷(39만원)은 퀼팅 베스트(조끼) 내피가 포함된 코트형 패딩재킷이다. 출퇴근 및 외출복으로도 착용할 수 있다. 오슬로재킷(41만원)은 긴 기장 재킷과 울라이크 소재 베스트를 세트로 구성한 여성용 패딩재킷이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