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아이에스, 455억 공급계약 해지 입력2016.10.24 07:17 수정2016.10.24 07:1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엘아이에스는 지난 8월 체결한 455억1500만원 규모의 여성 위생용품 공급계약이 해지됐다고 24일 공시했다.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쏘카 창업자, 17만주 공개매수 2 1억 넣으면 年 2000만원 '따박따박'…무턱대고 들어갔다간 3 이엔셀, 작년 매출 72억원…“하반기부터 CDMO 등 매출 정상화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