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는 전용 전기플러그와 가스차단기, 출입문 열림감지 센서 등 스마트홈 기기를 사면 통신사에 매달 1만원 안팎의 사용료를 내야 했는데 이를 없앤 것이다.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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