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지 '우먼센스'는 엄마가 된 지 81일만에 카메라 앞에 선 안선영과 아들의 화보를 공개했다.
'블랙 & 화이트'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안선영은 시크한 엄마의 모습을 보였다. 출산 후 첫 화보임에도 풍기는 포스가 눈길을 끈다. 카메라를 집어 삼킬듯한 포스를 풍기다가도 아들만 보면 금새 ‘아들바보’가 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는 후문.
한편 '우먼센스' 10월호에서는 박수홍의 유쾌상쾌 시크한 화보 외에 ‘사기꾼이 된 백만장자 이희진 풀 스토리’ ‘톱스타 A양 악취 주의보’ ‘박보검의 모든 것’ ‘김래원과의 풀 인터뷰’ ‘굿와이프 전도연 인터뷰’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