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리가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에서 매혹적인 입술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눈처럼 하얀 피부 위에 붉은 입술로 도발적이고 관능적인 분위기를 완성시키며 실사판 백설공주의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언제나 배우는 자세로 임하고 있다”며 “‘리얼’을 통해 좋은 사람들을 만났고 많이 배웠다. 아름다웠던 시절로 늘 기억에 남을 것이다. 나도 얼른 영화를 보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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