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리, 故 원혁희 회장 지분 3.17% 전량 상속 입력2016.08.16 07:34 수정2016.08.16 09:1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코리안리는 고 원혁희 코리안리 회장의 보유 주식 381만876주(지분 3.17%)를 전부 장녀 원종인 씨와 차녀 원계영에게 각각 190만5438주씩 상속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피상속 후 원종인 씨의 보유주식은 260만547주, 원계영 씨는 253만7016주로 변동됐다.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미래에셋, 인도서 비전선포식…"혁신 금융생태계 만들 것" 2 증선위, 회계처리 위반한 세토피아에 과징금·검찰통보 3 헥토이노베이션, 주당 490원 현금 배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