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쏘시오 신임 대표에 이상무 전 RBS 대표 선임 입력2016.06.30 17:55 수정2016.07.01 02:03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다날쏘시오는 30일 이상무 전 로열뱅크오브스코틀랜드(RBS) 한국 대표(사진)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이 신임 대표는 서울대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고 1996년 행정고시 40회에 합격한 뒤 정보통신부 산하 우정사업본부 초대 자금운영팀장 등을 지냈다.다날쏘시오는 유아용품·생활용품 등을 공유하는 서비스업체로, 모바일 결제 전문기업인 다날 계열사다.임원기 기자 wonki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진주시, 지자체 첫 위성 발사 진주시의 초소형 위성 ‘진주샛-1B’를 실은 로켓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밴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발사되고 있다. 기초자치단체가 주도해 제작한 국내 첫 위성이다. 진주시 제공 2 "신흥 M7 주목"…벤처자금 빨아들이는 AI 신성 코어위브 33조원, 데이터브릭스 90조원, 스케일AI 20조원. 주요 미국 비상장 테크기업이 최근 인정받은 몸값이다. 한 달 새 나스닥 기술주 주가가 휘청하자 반대급부로 아직 상장하지 않은 유망 테크기업에 관심이 커... 3 NXC 암호화폐 사업 철수 '수순' 게임회사 넥슨의 모회사 NXC가 수백억원 가치의 암호화폐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최근 일부 암호화폐를 자회사에 빌려주면서 알려졌다. 넥슨 창업자인 김정주 전 NXC 대표가 생전에 구입한 암호화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