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 70억 규모 복합화력 발전설비 공급계약 체결 입력2016.06.22 09:37 수정2016.06.22 09:3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비에이치아이는 아멕 포스터 휠러(Amec Foster Wheeler)와 70억원 규모의 복합화력 발전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이는 비에이치아이 지난해 총 매출의 2.0%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7년 7월7일까지다.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거래소, 대진첨단소재 코스닥 신규 상장 승인 2 한국투자증권, 3월 코스피 전망…"2450~2650서 움직일 것" 3 삼성운용, 휴머노이드 펀드…유비테크·샤오미 등 편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