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9시3분 현재 쌍방울은 전날보다 105원(3.90%) 오른 27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쌍방울은 "중국 내 한국관을 연 뒤 국내 제품 유통사업을 중점으로 진행할 계획"이라며 "현재 공급 가능한 품목을 확보하는 중"이라고 전날 장 마감 후 공시했다.
회사 측은 증대그룹의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온라인과 결합하는 것 또한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쌍방울은 지난달 16일 증대그룹과 유통 및 부동산 사업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