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완드 개발팀원들은 주로 MS의 지능형 챗봇과 가상비서를 개발하는 업무를 맡는다. 이에 따라 완드 서비스는 폐쇄될 예정이라고 비샬 샤르마 완드 랩스 CEO는 설명했다.
쿠 MS 부사장은 완드 팀이 서드파티(제3자) 개발자 통합, 인공지능이 사용자의 뜻을 파악하도록 돕는 '의미론'(semantics), 대화형 인터페이스 등에 전문성을 지니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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