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이석채 전 대표 등 횡령 혐의 유죄 판결" 입력2016.05.30 13:25 수정2016.05.30 13:2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KT는 30일 공시를 통해 "이석채 전직 대표이사와 서유열 전 사장의 횡령 혐의에 대해 서울고등법원이 '일부 유죄' 판결을 내렸다"고 밝혔다.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서학개미, 테슬라 팔아치웠다 2 비트코인, 직격탄 맞고 버텼는데…알트코인은 못 피한 이유 3 "9500만원 쏟아부었는데"…계좌 보던 개미 '눈물'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