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 시각으로 22일 저녁 진행된 ‘디올옴므 16겨울 컬렉션 라이브 쇼’에 참석한 송중기는 트렌디한 수트룩으로 세계인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 날 착용한 제품은 디올옴므의 디자이너 크리스 반 아쉐가 송중기를 위해 직접 고른 것으로 알려져 특별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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